순번 제목 생산처 생산일자 형태
13021 국가보안법 반대투쟁 속보 인권하루소식 1999-11-19 정기간행물
13022 <현장> 안양시청 앞 철거민 노숙투쟁 인권하루소식 1999-11-18 정기간행물
13023 재능교육 노조위원장, 6일째 단식투쟁 인권하루소식 1999-11-18 정기간행물
13024 '외국인 블랙리스트 웬말' 젤쩌 동료들 항의시위 계획 인권하루소식 1999-11-18 정기간행물
13025 야만의 20세기를 반추하는 인권영화제 인권하루소식 1999-11-18 정기간행물
13026 '정형근이 직접 고문했다' 방양균 씨, 고문수사관 지목 인권하루소식 1999-11-18 정기간행물
13027 철거용역 다원 다시 활개 인권하루소식 1999-11-18 정기간행물
13028 '우리가 당신의 가족이었다면…' 생사기로에서 내몰리는 결핵환자들 인권하루소식 1999-11-17 정기간행물
13029 제4회 인권영화제 작품 소개 (1) 모든 권력을 민중에게, 에스코바의 자살골 인권하루소식 1999-11-17 정기간행물
13030 ‘일할 권리’ 요구 단식돌입 인권하루소식 1999-11-17 정기간행물
13031 제4회 인권영화제(11/26-12/2) 상영일정표 인권하루소식 1999-11-17 정기간행물
13032 깡패 동원, 노조원 폭행 인권하루소식 1999-11-17 정기간행물
13033 국민회의 국가보안법 개정시안, 어떻게 볼 것인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1999-11-16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13034 7조 삭제없는 개정 무의미 인권하루소식 1999-11-16 정기간행물
13035 <특별기고> 또하나의 전쟁터 : 버마-태국 국경지대 난민캠프를 다녀와서 인권하루소식 1999-11-16 정기간행물
13036 '배후 색출해 처벌해야' 유가협 등 경찰청 항의시위 인권하루소식 1999-11-16 정기간행물
13037 '스티브 젤쩌. 직접 와라' 법무부 입국금지 이유 공개 안해 인권하루소식 1999-11-16 정기간행물
13038 <인권신평> 이 사람들은 다 어찌할 것인가 인권하루소식 1999-11-15 정기간행물
13039 주간인권흐름 (1999년 11월 8일 ∼ 11월 14일) 인권하루소식 1999-11-15 정기간행물
13040 느린 걸음도 죄가 되다니 인권하루소식 1999-11-15 정기간행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