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계엄령 망상에서 못 벗어난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즉시 사퇴하라.
내용
12.3 비상계엄이 해제된 이후 시민들은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을 촉구하는 온라인 행동을 진행했다. 이에 바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와 같은 행동을 진행하는 민주노총 개설 홈페이지에 대한 삭제 조지치를 의결하였으며, 시민들의 문자 발송을 문자 테러로 규정했다. 이에 혐오와 검열에 맞서는 표현의 자유네트워크(16개 단체)는 방심위의 행위가 위헌적 포고령을 집행하는 친위 쿠테타 동조 행위임을 지적하고 그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해온 류희림 위원장에 대해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24116
생산일자 2024-12-04
생산처 혐오와 검열에 맞서는 표현의 자유 네트워크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분류1 민주주의
분류2 사상/양심/표현
분류3
분류4
소장처 인권아카이브
다운로드 241204 계엄령 망상에서 못 벗어난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즉시 사퇴하라_표현의 자유 네트워크.odt(2764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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